안녕하세요 엄성민입니다.
정신없이 달려온 2012년을 정리해 봅니다.
저나 여러분들 모두 더욱 발전하는 2013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
[1월]
03일 - 600D 필터 개조
04일 - 바티노프 마스크를 처음 만듬
08일 - FWHM / Sampling을 이해함
19일 - 스카이워쳐 WidePhoto 8" 구입
30일 - Phad와 M103 촬영
[2월]
12일 - M42이 촬영
14일 - 말머리 첫 촬영
16일 - 20분 노출 첫 시도 (첫 촬영)
18일 - Leo Triplet 첫 촬영
19일 - 벗고개 촬영 (IC434, M81, M82, M101, M51), 첫 딥스카이 개시
28일 - 시리우스 첫 촬영, Airy Disc에 대해 이해함
29일 - 반사 망원경 Collimation에 도전, 대물회절격자를 이용하여 스펙트럼 촬영
[3월]
07일 - Meade DSI 분석
09일 - SynGuider 개조 (LED 인디케이터 추가)
10일 - 테입으로 유격 잡는 법을 익임
14일 - M44 촬영, 첫 좌절 (장비 탓을 시작함)
15일 - EQ6 개조 프로젝트 시작
16일 -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적도의 진동 추적기 구현
18일 - 카메라 인터벌 릴리즈 구현
22일 - M3 구상 성단 촬영
26일 - 귀래정 촬영 (M3, M13, M53, M27, M37), 여행자 형님과 첫 동거
27일 - 초신성 촬영 (M95 SN2012aw), NGC2244 H-alpha 촬영
[4월]
01일 - 10대 관측회에 참석
13일 - FOV를 이해함, Meade DSI 를 수리함
17일 - M13 도둑 촬영 (Skywatcher 80ED 임대규님 소유)
[5월]
- 휴식기 -
[6월]
01일 - Megrez 90 영입
05일 - 태양 첫 촬영
06일 - 금성일식 촬영/관측
09일 - 안드로이드 폰으로 EOS 카메라 제어
14일 - M8, M20 촬영
[7월]
01일 - 천문대 첫 방문 (별마로 천문대)
04일 - 무선 AP 제작 (Sky-Fi)
09일 - 사람의 시각에 대해 이해함
17일 - 600D 냉각 개조
18일 - Pulse Guide 방식에 대해 이해함
22일 - 관측지에 노트북을 처음 도입
24일 - 윌리엄 옵틱스 FF4 형 구매
26일 - M8, M20, M31 촬영
27일 - M31 촬영 재시도
28일 - 페르세우스 이중 성단 촬영
30일 - NGC6992 동베일 성운 촬영
[8월]
01일 - 드로우 튜브 정렬 방법을 정립
04일 - 메그레즈 90용 플랫 조명 자작
14일 - SynGuider 처분, M45 촬영
18일 - Megrez 90 포커서 쳐짐 개선
22일 - Average 합성과 SNR 개선에 대해 이해
30일 - EM-200 Temma PC 영입
[9월]
03일 - 촬영용 USB HUB 기획
09일 - 수원 원정, 초가집 선배님께 오토가이드를 배우다
11일 - M45 촬영
12일 - 플랫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
17일 - PixInsight를 처음 접함
24일 - NGC2244, M45 촬영 (평창)
[10월]
12일 - 오리온 대성운 촬영 (처음으로 배경의 dust 영역을 확인)
16일 - 말머리와 불꽃성운 촬영
17일 - 로젤리오 사진을 처음 접함
20일 - 관측지에서 처음으로 비를 만나다
27일 - 바티노프 마스크를 외주 제작 (아크릴 가공)
[11월]
02일 - 블로그 개설
04일 - 적도의 USB 케이블 제작/판매
07일 - Hubble Legacy Archive를 처음 접함, 허블 카메라와 필터 체계를 이해함
09일 - Mono CCD 영입 (Atik 383L+)
15일 - 가이드 문제로 좌절
19일 - Atik 383L 핫픽셀 문제로 좌절
21일 - GPUSB를 만듬
26일 - 핫픽셀 문제 해결
30일 - 부산 방문 (첩혈쌍웅님, 허성렬님, 로드킹님을 만나다)
[12월]
08일 - 엄청난 추위와 바람을 느끼다.
20일 - 첫 HST Palette 이미지 촬영
26일 - EM-200 오버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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