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카하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EM-200을 영입하다. 안녕하세요 엄성민입니다. 오늘 창원에서 버스편으로 적도의를 받았습니다. 차를 멀리 주차하는 바람에 무게추 4개, 적도의, 삼각대를 들고 200미터를 걸어갔습니다,, 몸이 부서지는 것 같았으나 빨리 가지고 가서 돌려보고 싶은 마음에 힘든줄은 몰랐습니다. 저자 : 엄성민 (http://itew.tistory.com) 라이센스 : Non-commercial, Non-derivative Creative Commons License 더보기 이전 1 다음